직무 · SK하이닉스 / 양산개발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하이닉스에서 인텍플러스나 클라로 외관검사 계측을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하는 곳이 기반기술의 DMI에 속하는 것인지 아니면 P&T의 TEST에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현직자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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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를 목표로 하는 화학공학 4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자소서 경력/경험란에 어떤 경험을 넣을지 고민하던 중, 은행 인턴 경험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반도체 관련 학부 연구생을 하며 논문 작성 및 장비사 공정개발 인턴 경험을 통해 직무 관련 경험을 나름 쌓았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별개로, 국민은행에서 2달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고객 클레임 처리 및 문제 해결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반도체와 금융은 산업 분야가 완전히 달라 고민이 많습니다. 평가자 입장에서 직무와 관련 없는 경험을 나열한다고 보시거나, 지원자의 진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느끼실까 봐 걱정됩니다. 현직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이처럼 산업군이 전혀 다른 은행 인턴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제외하고 반도체 관련 경험에만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자소서가 아닌 경력 부분에만 적으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PE직무에서 TEST 업무랑 품질 보증에서 하는 불량 분석, 품질 개선 업무가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MOSFET 소자를 제작하고, Probe station으로 I-V, C-V 커브 측정한 업무랑 DC TEST(Power short test, Pin Open/Short test, Pin Leakage test) 업무는 어느 직무에 더 가까운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두 부서 중 어디가 더 소수 채용인지 궁금합니다.
하이닉스 양산기술과 유사한 삼성전자의 공정기술 직무의 경우, defect 분석 및 개선 업무가 있는데 SK 하이닉스의 양산기술의 JD를 봤을때는 공정 최적화에 대한 내용 외 defect 분석에 관한 업무는 기반기술이나 소자쪽에서 하는걸로 확인했습니다. 원래 양산기술에 있던 업무가 기반기술이나 소자쪽으로 이전한건가요? 혹시 defect 트러블슈팅 관련 경험을 자소서에 작성하고 싶다면 양산기술 직무 자소서에 써도 직무에 적합할지, 아니면 기반기술 직무를 지원하는게 좋을지가 궁금합니다.
sk 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를 목표로 하는 화학공학 4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자소서 경력/경험란에 어떤 경험을 넣을지 고민하던 중, 은행 인턴 경험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반도체 관련 학부 연구생을 하며 논문 작성 및 장비사 공정개발 인턴 경험을 통해 직무 관련 경험을 나름 쌓았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별개로, 국민은행에서 2달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고객 클레임 처리 및 문제 해결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반도체와 금융은 산업 분야가 완전히 달라 고민이 많습니다. 평가자 입장에서 직무와 관련 없는 경험을 나열한다고 보시거나, 지원자의 진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느끼실까 봐 걱정됩니다. 현직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이처럼 산업군이 전혀 다른 은행 인턴 경험을 자소서에 녹여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제외하고 반도체 관련 경험에만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자소서가 아닌 경력 부분에만 적으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PE직무에서 TEST 업무랑 품질 보증에서 하는 불량 분석, 품질 개선 업무가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MOSFET 소자를 제작하고, Probe station으로 I-V, C-V 커브 측정한 업무랑 DC TEST(Power short test, Pin Open/Short test, Pin Leakage test) 업무는 어느 직무에 더 가까운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두 부서 중 어디가 더 소수 채용인지 궁금합니다.
하이닉스 양산기술과 유사한 삼성전자의 공정기술 직무의 경우, defect 분석 및 개선 업무가 있는데 SK 하이닉스의 양산기술의 JD를 봤을때는 공정 최적화에 대한 내용 외 defect 분석에 관한 업무는 기반기술이나 소자쪽에서 하는걸로 확인했습니다. 원래 양산기술에 있던 업무가 기반기술이나 소자쪽으로 이전한건가요? 혹시 defect 트러블슈팅 관련 경험을 자소서에 작성하고 싶다면 양산기술 직무 자소서에 써도 직무에 적합할지, 아니면 기반기술 직무를 지원하는게 좋을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SK하이닉스에서 인텍플러스나 클라로와 같은 외관검사 계측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이는 주로 P&T(Package & Test) 부문에서 이루어집니다. P&T 부문은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를 담당하며, 외관검사는 패키징 후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기반기술 부문은 주로 전공정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며, 외관검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습니다. 따라서, 외관검사 계측 장비는 P&T의 TEST 부문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인텍플러스는 SK하이닉스와 협력하여 HBM 모듈 외관검사 장비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P&T 부문의 업무와 관련이 깊습니다.
댓글 1
2025.03.28
답변 감사합니다 해당 장비 데이터 분석 및 산포 관리 등 경험이 있어서 계측 MI가 속하는 기반기술로 서류를 지원했는데 안좋을까요,,?
